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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휴식과 사색, 웰빙이 녹아든 곡선의 치유 건축물volume.64 2025. 11. 3. 07:34
휴식과 사색,웰빙이 녹아든 곡선의 치유 건축물Kaplan Family Pavilion 이번 프로젝트는 나무를 둘러싼 곡선의 건축미가 주변 환경까지 따뜻하게 포용하며 사색과 휴식, 조화와 치유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무척 의미가 깊다. 나무를 메인 중심으로 형성된 두 개의 회색 건축물은 나무의 형태를 따라 라운드형으로 설계되었으며, 곳곳에 LED 조명을 달아, 영적이면서도 신성한 웰빙의 기분을 경험하게 한다. 그만큼 병원에 온 환자나 방문객들은 푸른 자연환경 속에 녹아든 공간에서 정서적인 편안함과 정신적인 해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글_박하나설계 및 제공_Belzberg Architects (bacollective.com)프로젝트팀_Hagy Belzberg (Partner-in-Cha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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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메종&오브제 파리volume.64 2025. 11. 3. 07:22
MAISON&OBJET PARIS SEPTEMBER 2025 2025년 MAISON&OBJET PARIS 가을 행사가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파리 노르 빌뱅뜨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9월, 메종&오브제는 공간과 상상력 모두를 해방하며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었다. 본 행사에서는 디자인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파리 디자인 위크(Paris Design Week)를 통한 도시 전역의 여정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무역 박람회까지 완벽하게 제공하여 세계 유일의 이벤트로 떠올랐다. 또한 메종&오브제는 독창적인 디자인에 독특하고 총체적인 비전을 구현했다. 기본 에디션은 디자인, 공예, 기술의 교차점에서 사물이 살아있는 선언문이 되는 아이디어의 실험실이자 실험의 장으로 구상되었다. 특히 새로운 브랜드의 도약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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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트렌드 / ESG] 기술이 사람을 돌보는 시대volume.64 2025. 11. 3. 06:54
기술이 사람을 돌보는 시대: 우리 곁에 다가온 돌봄 로봇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70세 이상 인구가 처음으로 20대 인구를 넘어섰다. 이는 고령화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할 구조적 과제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다. 독거노인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은 지속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은행의 전망에 따르면 2042년에는 돌봄 서비스 일자리가 최대 155만 명가량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격차를 메울 새로운 대안으로 AI 돌봄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AI 스피커나 간단한 반려 로봇은 말벗이 되어주거나 복약 알림을 제공하는 등 일정 부분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AI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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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건축가의 시짓고 집짓고] 이식 移植volume.64 2025. 11. 3. 06:46
이식 移植나무가 마당으로 이사를 왔다 이 산 저 들에 살던 나무들의 서먹한 거리 뿌리가 잡은 흙의 낯설음에 해지는 타향의 하늘이 서글프다 생각했다 그 산에 두고 온 소쩍새는 오늘 밤이 외로울까 뿌리째 드러나 이 동네 저 동네에 심긴 우리도 그 밤이 서글펐을까 뿌리가 흙에 있으니 다 같은 거라고 하루를 견디면 영겁이라고 나무가 잎을 흔든다 글. 조병규 / 건축사(투닷건축사사무소)사진. 최진보 조병규 건축사2014년부터 양수리에서 투닷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커튼콜’로 경기도건축문화상 동상을, ‘진화산방’으로 울산시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추상의 공간 보다는 사람, 사건, 기억이 담보되는 장소에 건축적 의미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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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답사 옴니버스 6편volume.64 2025. 11. 3. 06:32
가평 아난티 코드 숲의 품에 안겨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듯한, 정신의 피난처다. 복닥거리던 서울을 벗어나 가평 설악 IC로 나와서 아난티의 깊은 숲길을 따라 들어서면, 어느 순간 세상의 소음은 잦아들고 맑은 공기가 폐부 깊숙이 스며드는 것을 느낀다. 아난티는 자연의 지형을 거스르지 않고 그 속에 겸손하게 자리 잡은 듯하다. 골프시설과 숙박시설이 자연 속에 잘 어우러져 있는 이 곳은 건축가 민성진의 작품이다. 건물들은 웅장함보다는 정제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창밖으로는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들이 빚어내는 푸른 장막이 펼쳐진다. 이곳은 숲이 은밀하게 건네는 맑은 언어의 초대장과 같다. 골프 코스는 그저 운동을 위한 공간이 아닌, 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거대한 예술 작품이다. 골프 손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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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작가의 이달의 힐링아트]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volume.64 2025. 11. 3. 06:08
매섭고 강한 바람이 서서히 불어온다 몸은 차갑지만 마음은 여전히 따뜻하다 서서히 붉게 물들어가는 들판과 달리 푸른 나무 아래 남녀는 서로를 바라보며 그저 미소 짓는다. 그들에게 가을의 끝은 아직 오지 않은 계절인 듯 겨울의 문턱 앞에서도 그 미소는 한여름처럼 푸르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가 머리 위 하늘엔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나고 올 11월은 부디 조용히, 천천히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우리는 아직 추운 겨울을 맞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그림. 최길수 작가글. 박하나 긍정인생, 행복인생을 그리는 작가, 최길수 [작가소개]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대학원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년 이상 경력의 일간지 미술기자 겸 멀티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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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마음을 공부하라volume.64 2025. 11. 3. 05:53
폭풍이 몰아칠 때도 고요함을 찾는 법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을 공부하는 것이다!한근태 저 | 클라우드나인 | 2025.09 이 책은 불안과 두려움, 타인의 시선, 감정의 소용돌이에 흔들리지 않고 고요함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나답게 사는 법, 감정을 다스리는 법, 단순하게 사는 연습, 몸을 통해 마음을 단련하는 법 등 삶의 전 영역에서 마음의 평화를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두려움을 신호로 읽고 불안을 나침반으로 삼고 폭풍이 몰아쳐도 고요를 잃지 않는 법을 훈련하자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한근태 박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상황들을 통해 우리의 불편한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상사의 눈치를 보며 진짜 내 마음을 감추는 순간,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나답게 살지 못하는 순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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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푸드애널리스트의 건강한 맛집] 세이지&버터(Sage & Butter)volume.64 2025. 11. 3. 05:43
추위의 시작~ 맛있는 행복감으로 따스하게!!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이 시작되었다. 거리 위 사람들의 긴 웃옷이 어느덧 패딩으로 바뀌어 가고 사람들의 양 볼을 발갛게 물들인 홍조는 겨울이 다가옴을 인지하게 한다. 이런 때일수록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따스한 온기가 필요한 장소를 찾는다. 단순히 몸의 추위를 녹이는 것을 넘어, 마음까지 넉넉하게 채워줄 수 있는 ‘맛있는 행복감’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압구정 로데오의8차선 도로 뒷편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세이지&버터(Sage & Butter)는 바로 이 계절 우리가 원하는 완벽한 힐링스팟을 제공한다. 세이지색의 은은한 외관과 잘 정돈된 깔끔한 인테리어는 들어서는 순간부터 음식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하며 문밖의 추위를 잊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공간이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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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Han의 젊은 의사 시리즈]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상윤 교수님volume.64 2025. 11. 3. 05:23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김상윤 교수님- 서울대학교병원 인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전공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조교수로 근무 중입니다. #김상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김상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지역병원 #심장수술 #심장혈관흉부외과 [의사 인터뷰 Q&A] “환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 그것이 심장수술의 의미입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근무 중인 병원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세요.A. 안녕하십니까.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심장과 대동맥 혈관 수술을 담당하고 있는 김상윤입니다.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의 분원이라는 점에서 규모나 전문성에 있어 부족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종종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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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volume.63 2025. 10. 2. 06:21
10월의 시작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긴 연휴가 시작됩니다.많은 이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떠올리며 가족의 웃음소리를 기대하겠지요. 하지만 제 마음은 그 ‘풍성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연휴가 길어지면 좋은데, 사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만큼 장부는 더 얇아지고, 이번 달 월급은 어떻게 맞출까 하는 걱정이 길어집니다. 소상공인의 삶이란 게 그렇습니다. 늘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들어오는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예측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웃고, 다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게 우리의 방식 아닐까요. 10월의 하늘은 높고 맑습니다. 걱정은 그대로지만, 괜히 하늘을 올려다보면 ‘그래도 아직은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스며듭니다. 풍성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신 서로 기대며 웃음을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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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의 삶, 김마저 작가의 예술과 가구] 무각의 실천 – 예술, 삶, 그리고 미래를 향한 확장volume.63 2025. 10. 2. 06:17
무각의 실천 – 예술, 삶, 그리고 미래를 향한 확장 > 부리로 먹는 저녁식사사이즈 l 4200 X 2040 X 2200 H (mm)구성된물질l자작합판스테인레스스틸, 아크릴, 석채, 타조털실, 천, 에일렛, 끈2024 Q. 무각의 철학이 이제는 단순한 미학을 넘어, 삶의 태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작업에서 무각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A. 무각은 더 이상 특정한 형태나 조형의 결과물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저는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거나 가구 디자인을 할때, 그리고 일상의 대화 속에서도 “각을 지우는 태도”를 의식합니다. 이는 규범을 벗어나려는 저항이라기보다, 흐름과 틈을 허용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최근 작품 실험 역시 관객에게 유연성을 남겨두고, 일상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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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답사 옴니버스 5편volume.63 2025. 10. 2. 05:48
단양 사인암 남조천의 물줄기가 굽이굽이 흐르는 단양에 숨겨진 보물, 바로 사인암이다. 깎아지른 듯 솟아 있는 거대한 바위들이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그 위를 가득 채운 푸른 소나무들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처럼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많은 동양화가들이 한 번쯤은 그렸을 만한 풍경이다. 사인암은 고려 시대의 명신, 우탁 선생이 노닐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깊은 학문과 높은 뜻이 이곳에 스며든 듯, 바위 하나하나에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그 아래를 흐르는 맑은 물은 속세의 모든 시름을 씻어내고, 잔잔한 물결은 마음속에 평온을 선물한다.사인암의 진정한 매력은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면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고, 해 질 녘 노을이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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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의료 본연의 가치에 소명을 둔 의사 선발 (하)volume.63 2025. 10. 2. 05:11
의료개혁의 구체적 방안 제시한 조승연 외과 과장,정부의 투자와 정책적 방향이 일관성 있게 가는 것이 관건! 국내 의료계가 반드시 지녀야 할 의사로서의 사명감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의정 사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지만, 정부 역시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에 뚜렷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조승연 외과 과장은 4년 전, 매거진HD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의료계가 개선·변화해야 할 과제로 의사 인력 부족 문제와 공공의대 설립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두 가지는 여전히 의료계의 핵심 쟁점으로 논의되고 있다. 특히 공공의대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의료 인력을 양성해 공공의료 현장에 투입하는 제도로, 본질적으로 ‘국가 인력 양성’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재정 지원 구조와 선발 과정에서 차별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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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계의 인술가(仁術家),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 (상)volume.63 2025. 10. 2. 05:08
30년 가까이 공공의료 향한 희망의 불씨 태우는 의사, 공공성 회복만이 위기의 한국 의료 정상화 시키는 길! 공공의료의 가치를 강조하며 30여 년 가까이 현장을 지켜온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이 여전히 지역의료 최전선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국민보건 향상과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매거진HD는 최근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과 두 번째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에는 인천의료원장으로, 지금은 의사로서 직책은 달라졌지만, 공공병원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신념은 변하지 않았다. 그는 인천의료원을 12년간 이끌었으며, 인천적십자병원장, 성남의료원 초대 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평생을 공공병원과 함께해 왔다. 지난해 12월 인천의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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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들려주는 병원경영 이야기] 술과 마약에서 벗어나게 하라 • 미국의 프로미스 중독치료센터volume.63 2025. 10. 2. 05:03
브리트니스피어스, 로버트다우니, 멜깁슨과 벤애플렉 같은 유명인사들이 치료받은 중독 전문병원이 있다. 이 병원은 한적한 휴양지에 있으며 환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레크리에이션과 휴식을 취하는데 필요한 모든 편의를 제공한다. 바로 ‘프로미스중독센터(이하 프로미스센터)’가 그곳이다. 프로미스센터는 알코올, 코카인, 마리화나 등의 중독을 치료하는 전문 치료센터다. 말리부, 서부 LA, 오스틴지역에 센터를 가지고 있다. 이중 특히 말리부센터는 아름답고 여유로운 휴양지인 말리부에서 럭셔리한 숙소를 만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곳이다. 병원이기보다는 편안한 주택이나 멋진 호텔과 같은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며 중독된 물질들을 끊을 수 있다. 이 센터에서는 심리교육과 정신과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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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모든 일에는 다 순서가 있는 법volume.63 2025. 10. 2. 04:49
모든 일에는 다 순서가 있는 법 : 순서를 아는 순간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한근태 저 | 클라우드나인 | 2025.06 모든 문제는 ‘순서’의 문제다!순서를 아는 순간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순서’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사유를 통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동양과 서양의 고사와 격언, 기업의 전략, 인간관계와 공부, 감정과 일상까지—모든 영역을 관통하는 통찰을 던진다. 저자는 “순서에는 가치가 담겨 있다. 말의 순서, 일의 순서, 삶의 순서 속에 우리의 인식과 위계, 판단이 녹아 있다.”라고 말한다. 단순한 질서나 절차 이야기가 아니다. 순서는 프레임이고, 공정이고, 효율이고, 나아가 존중과 신뢰의 기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의의는 ‘순서’를 하나의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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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켄세케이의 장애아동 생활 공간 이야기] 제5회 장애아동들의 더 나은 일상생활을 위한 관점 ‘살다’, ‘지내다’ 5-1volume.63 2025. 10. 2. 04:35
障がい児のための「日々の生活」の場を考える|第3回 スタッフとの信頼関係を築く上で欠かせない“泊まり込み体験”|日建グループ장애아동을 위한 “일상생활”의 장소를 고찰하다니켄세케이(NIKKEN SEKKEI)는 건축 설계 및 감리와 더불어 도시 디자인, 엔지니어링,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도시와 건축에 관한 종합 컨설팅 업무를 실시하는 글로벌 서비스 기업입니다. 1900년에 일본에서 창업하여 올해로 125주년을 맞이하며, 3개의 그룹 계열사와 11곳의 해외 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업 이념 하에 다양한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와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 나은 사회 환경 디자인을 개척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https://www.nikken.co.jp/en/ 제5회 장애아동들의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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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Han의 젊은 의사 시리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정준철 교수님volume.63 2025. 10. 2. 04:04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정준철 교수님- 서울대학교병원 인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전공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조교수로 근무 중입니다. #정준철#분당서울대학교병원정준철#분당서울대학교병원#분당지역병원#심장수술#심장혈관흉부외과 [의사 인터뷰 Q&A]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여정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큰 영광입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근무 중인 병원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세요.A. 안녕하세요. 저는 심장, 대동맥, 혈관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이며,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조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및 전임의를 수련했고, 지금은 후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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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푸드애널리스트의 건강한 맛집] 가을의 수확을 함께하며 나누는 즐거움, 반룡산volume.63 2025. 10. 2. 01:04
풍요로운 가을을 수확하는 10월가을의 정점인 10월, 서늘해진 바람이황금빛 들판을 스치면 풍요의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는 천고마비의 절정이다. 잎사귀가 붉고 노랗게 물들어가는 시기, 우리는 자연의 선물을 고스란히 안고 한 해의 선물을 만끽한다. 강남의 번잡한 거리 뒷편, 이북음식 특히 함흥지방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반룡산에서 그 풍요를 맛보는 건 특별한 기쁨이다. 조금은 낯선 이북 음식으로 구성된 메뉴들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으로 승화된다.평양의 음식들에 가려진 진정한 이북음식의 강자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평양음식들 사이에서 고고히 빛나는 함흥음식의 강자이북음식의 세계에서 평양의 세련된 우아함은 언제나 주인공처럼 빛난다. 평양냉면의 시원하고 묵직한 선율, 어복쟁반의 풍요로움이 평양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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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원장의 행복을 주는 건강 코칭] 갈등의 뇌, 확신의 뇌 (1)volume.63 2025. 10. 2. 00:55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많은 분들께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때마다 제가 드리는 대답은 '갈등의 뇌를 확신의 뇌로 바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의지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순간의 유혹과 싸우는 '갈등의 뇌'는 끊임없이 에너지를 소모하며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 하지만 '확신의 뇌'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바탕으로 옳은 결정을 내리게 합니다. 배고픔의 유혹을 이겨낸 저녁 식사건강한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저녁 식사 후 찾아오는 허기였습니다. 보통 저녁 6시 반 식사 이후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었지만, 처음에는 '먹을까? 참을까?' 하는 갈등이 자주 저를 괴롭혔습니다. 늦은 밤 냉장고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