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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FOCUS] 제29회 치매케어 아카데미ARTICLE 2026. 3. 4. 19:00
“한국의 의료요양지역사회통합돌봄과일본의 지역공생사회의 정책 비교와 시사점“ (사)치매케어학회는 지난 1월 30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임상실습교육센터에서 ‘한국의 의료요양지역사회통합돌봄과 일본의 지역공생사회의 정책 비교와 시사점’을 주제로, 제29회 치매케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지역사회통합돌봄제도’를 계기로, 제도의 방향성과 목표, 그리고 향후 구축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은 2005년부터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2040년을 목표로 ‘지역공생사회’ 구축을 핵심 국가 정책으로 제시하고 있어, 한국에 중요한 비교 사례가 되고 있다. (사)치매케어학회는 “이번 세미나는 한·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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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치료가 아닌 예술과 환대로 경험을 설계하는 치과 클리닉 SMILES PREMIUM DENTAL CLINICARTICLE 2026. 3. 4. 18:55
치료가 아닌 예술과 환대로 경험을 설계하는 치과 클리닉SMILES PREMIUM DENTAL CLINIC Smiles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하나의 단순하지만, 급진적인 질문을 던졌다. “치과가 의료 시설이 아니라 문화 공간처럼 느껴질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탄생한 이 프로젝트는 헬스케어 디자인의 기존 관습에 도전하며, 임상적 정밀성만큼이나 사용자 경험, 정서적 깊이, 예술적 통합을 중요하게 다뤘다. 터키 앙카라에 위치한 이 치과는 왕안 스튜디오(Wangan Studio)가 설계했으며, 치과를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닌 웰니스와 돌봄, 환대, 예술이 교차하는 장소로 재해석해 치료 경험을 한층 더 고양된, 인간 중심의 경험으로 전환했다. 글_박하나 편집장설계 및 제공_Wangan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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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LX하우시스 ‘2026 트렌드십 세미나’ARTICLE 2026. 3. 4. 17:48
호흡의 여정을 통해 회복하는 삶의 균형, 숨(Breathe) LX하우시스는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 회복을 모색하는 시대적 흐름에 주목해, 2026년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 지난 1월 30일, 건설사·설계사 등 B2B 고객과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 트렌드십(TRENDSHIP) 세미나’에서는 올해의 디자인 콘셉트와 구체적 방향성이 공개됐다. 이번 키워드는 AI 시대를 맞아 디자이너와 기술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방식에서 출발했다. 인공지능 대중화로 인한 산업 재편과 빠른 환경 변화 속에서, 개인이 자신의 리듬에 맞춰 변화를 수용하고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흐름을 한국적 정서의 공간 언어로 해석한 것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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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기능적 배려와 정서적 환대로 기다림을 설계하는 오후세시 여성의원ARTICLE 2026. 3. 4. 17:43
기능적 배려와 정서적 환대로 기다림을 설계하는오후세시 여성의원 “만약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오후세시 여성의원은 어린 왕자의 한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이 문장이 지닌 따뜻한 기다림의 정서를 바탕으로, 여성 환자를 향한 배려와 환대의 메시지를 공간 전반에 담아냈다. 화이트와 민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는 간결하고 산뜻한 분위기로 전체 라인을 정돈하며, 차분한 감각으로 공간의 결을 섬세하게 살렸다. 주 이용층이 여성 환자인 점을 고려해 오픈 공간과 프라이빗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했고, 모든 동선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편안함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했다. 그 결과, 오후세시 여성의원은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기다림마저 따뜻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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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2026년 1월 메종&오브제(MAISON&OBJET)ARTICLE 2026. 3. 4. 17:01
1994년부터 사피(SAFI)가 주관해 온 메종&오브제(Maison&Objet)는 전 세계 디자인, 홈 데코, 라이프스타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이다. 국제적 교류를 촉진하고, 전시회 및 디지털 플랫폼 참가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하며, 인테리어 산업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제시하는 것이 이 행사의 핵심 정체성이다. 메종&오브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통해 인재 발굴과 네트워킹 활성화, 창의적 영감 제공, 그리고 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매년 두 차례 열리는 무역 박람회와 함께, 9월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디자인 위크(Paris Design Week)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창조적 에너지를 집결시키는 장으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메종&오브제는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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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ARTICLE 2026. 3. 4. 16:23
3월입니다. 현장은 다시 움직이고, 병원은 분주해지며, 설계 도면 위에는 새로운 선이 그어집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고 우리는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세계의 공기는 여전히 무겁습니다. 전쟁이 이어지고, 갈등은 확산되고, 사회 전반에는 피로와 긴장이 쌓여 있습니다. 멀리서 벌어지는 비극이 우리의 일상을 직접 멈추게 하지는 않지만, 그 불안은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우리의 심리적 안전감을 흔듭니다. 이럴 때 저는 최근 진행했던 치매 공간디자인 강의의 한 문장을 떠올려봅니다. “치매는 기억이 사라지는 병이 아니라, 기억으로 가는 길이 흐려지는 병이다. 기억은 여전히 뇌 어딘가에 존재하지만, 해마와 신경 회로의 손상으로 그 기억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현대 신경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한 이 설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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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불편함을 지체 없이 해결하는데 집중하는 은성의료재단 (하)ARTICLE 2026. 3. 4. 16:15
사람을 향한 기술 혁신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구자성 이사장,변화하는 미래의 흐름을 타고 초격차의 지속가능한 병원 완성할 것! 구자성 이사장의 경영 철학은 병원 공간 디자인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그의 공간 전략은 ‘미적 통일성’과 ‘환자 편의성’ 사이의 균형을 찾는 과정에 가깝다. 개원 당시 개방형 로비라는 파격적 시도를 선보였던 좋은강안병원과, 10차례 증축을 거치며 역사성을 축적해 온 좋은문화병원은 이러한 철학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두 병원은 향후 재단의 공간 혁신을 확장해 나갈 중요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그는 병원을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긴장한 환자를 배려하는 ‘심리적 완충지대’로 정의했다. 수직적 위압감을 주는 고층 구조보다 수평적으로 여유 있게 펼쳐진 공간을 지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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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 문화로 신뢰받는 은성의료재단 (상)ARTICLE 2026. 3. 4. 15:42
47년 ‘정도 경영’ 위에 ‘AI 기술 혁신’ 도입한 구자성 이사장,은성의료재단의 ‘AI 증강 병원’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다! 대한민국 의료계에서 은성의료재단은 47년간 ‘정도(正道)’를 지켜온 명망있는 의료재단으로 손꼽힌다. 1978년 작은 산부인과 의원에서 시작해 총 12개의 네트워크 병원과 3,500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 의료법인으로 성장했지만, 재단이 강조해 온 가치는 외형적 규모가 아닌 ‘본질에 충실한 병원 경영’이다. 이제는 설립자 구정회 회장의 철학을 계승한 구자성 이사장이 ‘전통의 계승’과 ‘미래의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겸손하지만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구자성 이사장의 이력은 이례적이다.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근무한 전략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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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작가의 이달의 힐링아트] 봄맞이 행복ARTICLE 2026. 3. 4. 15:04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봄바람이 불어오면 그동안 움츠렸던 마음도 어느새 맑고 환해진다. 하얀 꽃잎이 은은한 향기를 머금은 채 흩날릴 때면 세상은 어느덧 온통 벚꽃동산이 된다. 파란 하늘 아래 작고 사랑스러운 꽃송이, 코끝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 봄의 기억은 늘 우리에게 행복이라는 이름의 순간으로 남는다. 2026년 3월, 다시 찾아온 봄의 향연. 올해는 그 따스한 기운이 배가되어 우리의 하루하루가 더 아름다운 순간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본다. 그림. 최길수 작가글. 박하나 긍정인생, 행복인생을 그리는 작가, 최길수 [작가소개]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대학원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년 이상 경력의 일간지 미술기자 겸 멀티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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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트렌드 / AI웰니스] AI는 왜 영상과 이미지 시장의 중심이 되었나ARTICLE 2026. 3. 3. 18:25
AI는 왜 영상과 이미지 시장의 중심이 되었나 요즘 유튜브와 숏폼 플랫폼을 보다 보면 한 가지 흐름이 분명하게 보입니다.AI로 제작된 영상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카메라와 편집 프로그램 중심이었던 제작 환경에 생성형 AI 도구가 더해지면서 표현의 범위는 눈에 띄게 확장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예산과 장비, 촬영 조건이 상상의 한계를 결정했다면 지금은 아이디어가 곧 장면이 됩니다. 이렇게 물리적 제약과 제작 비용이 장벽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 크리에이터들은 이전보다 훨씬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각을 소비하는 시대, AI ASMR]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ASMR은 속삭임이나 사각거리는 소리처럼 ‘청각 중심’ 콘텐츠였습니다. 하지만 AI 기술이 접목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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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건축가의 시짓고 집짓고] 중화동 '골목집' (2018)ARTICLE 2026. 3. 3. 18:19
중화동 '골목집' (2018)구석의 쓸모 들꽃이 피었다구석에 홀로 피어잡초가 아닌 꽃이 되었다 마음 한 구석 돋은 풀에물을 주고꽃이 필 때를 기다리니거기에 온전한 내가 서 있다 비루한 것이 비루한 곳에서 빛난다구석은 버려진 것도쓸모없이 남겨진 것도 아니기에 방의 한 구석빛을 들이고 먼지를 닦는다온전한 방이 되기를 기다린다 글. 조병규 / 건축사(투닷건축사사무소)사진. 최진보 조병규 건축사2014년부터 양수리에서 투닷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커튼콜’로 경기도건축문화상 동상을, ‘진화산방’으로 울산시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추상의 공간 보다는 사람, 사건, 기억이 담보되는 장소에 건축적 의미를 두고 계획의 수단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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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켄세케이의 장애아동 생활 공간 이야기] 제8회 장애아동들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2ARTICLE 2026. 3. 3. 18:15
障がい児のための「日々の生活」の場を考える|第8回(最終回)障がい児者のために私たちができることグループ장애아동을 위한 “일상생활”의 공간을 고찰하다니켄세케이(NIKKEN SEKKEI)는 건축 설계 및 감리와 더불어 도시 디자인, 엔지니어링,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도시와 건축에 관한 종합 컨설팅 업무를 실시하는 글로벌 서비스 기업입니다. 1900년에 일본에서 창업하여 올해로 125주년을 맞이하며, 3개의 그룹 계열사와 11곳의 해외 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업 이념 하에 다양한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와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 나은 사회 환경 디자인을 개척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https://www.nikken.co.jp/en/ 장애아동을 위한 공간 설계에 참여함으로써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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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원장의 행복을 주는 건강 코칭] 당신의 인생은 바뀌고 있는가?ARTICLE 2026. 3. 3. 18:07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본 적 있나요? 참 흥미로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세월의 흔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왔건만, 어떤 이는 "와, 너 완전히 달라졌다!"는 탄성을 받고, 어떤 이는 "야, 너는 하나도 안 변했네"라는 말을 듣습니다. 근데 여기서 말하는 '변화'는 외모 이야기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팔자주름이나 흰머리 말고, 그 사람에게서 풍기는 에너지, 눈빛, 삶을 대하는 태도 말입니다. 변하지 않은 사람들, 이를 한결같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멈춰버린 것일까요. 변화의 시작은 늘 한순간이다 인생이 바뀌는 건 한순간입니다. 변화의 과정과 결과는 길고 지난하지만, 그 시작은 언제나 찰나죠. 번개처럼 짧은 그 순간을 맞이한 사람은 변화를 시도하게 되고, 안타깝게도 그 한순간을 평생 만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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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남반구 여행지, 오스트레일리아ARTICLE 2026. 3. 3. 18:02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가는 해외 여행지는 대개 횡단 여행이다. 한국 지도를 중심으로 왼쪽 방향인 서쪽으로는 동남아, 유럽이 위치하고 일본이나 미국은 오른쪽 방향인 동쪽으로 이동하는데 비행시간이 길수록 시차도 많이 난다. 하지만 호주는 한국과 대칭적인 남반구 위치에 있어 비행시간이 9시간 정도인데 비해서 시차도 한 시간 밖에 나지 않는다. (서머타임 적용할 때는 2시간 차이) 호주로 가는 길은 종단 비행이라서 그렇다. 호주는 한국에서 적도 맞은편이니 계절도 정반대다. 서울은 동장군이 활개 치는데도 호주는 가장 더운 한여름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내가 가본 해외 여행지도 적도 아래의 남반구 지역은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는 없었던 것 같다. 인천공항에 입고 나온 겨울 외투를 여행 가방에 구겨 넣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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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Han의 젊은 의사 시리즈]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님-1ARTICLE 2026. 3. 3. 17:46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희문 과장님 -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을 마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쳐 현재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이희문#부천세종병원이희문#부천세종병원#부천지역병원#부천지역심장수술병원#심장수술#심장혈관흉부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이희문 [의사 인터뷰 Q&A] “나는 다음 세대의 발전을 위해 어떤 길을 개척해야 하는가”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근무하고 계신 곳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A. 안녕하세요.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희문입니다. 저는 주로 관상동맥우회 수술과 심부전 수술(심장 이식, 좌심실 보조장치 삽입술)을 맡고 있으며, 최소침습 기술을 통한 심장 수술을 주로 집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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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브랜드 액티비즘ARTICLE 2026. 3. 3. 17:37
BRAND브랜드 액티비즘김홍탁 김예하 저 | 클라우드나인 | 2026.02이제 CSR과 ESG를 넘어 브랜드 액티비즘이다!브랜드는 이윤 추구 도구가 아닌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의 역사적 변천사부터 최신 마케팅 전략까지 아우르며 브랜드가 단순한 이윤 추구의 도구가 아닌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들은 기존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CSR이 이윤 환원 차원의 부수적 활동에 그쳤다면 브랜드 액티비즘은 기업의 정체성 그 자체가 되어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행동주의임을 명확히 규정한다. 더욱이 이론적인 담론에만 머물지 않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한 35가지의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생생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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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푸드애널리스트의 건강한 맛집] 우정양곱창ARTICLE 2026. 3. 3. 17:24
미식의 정점에서 만나는 곱창미학, 도산대로 ‘우정양곱창’춘곤증을 날리는 고농축 에너지, 곱창의 힘!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봄의 초입, 우리는 기분 좋은 설렘과 동시에 형용할 수 없는 나른함에 직면한다. 이른바 춘곤증이라 불리는 이 계절적 무력감은 단순한 휴식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 생체 리듬의 급격한 변화가 보내는 신호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각을 단숨에 깨워줄 강렬하고도 밀도 높은 맛있는 자극이다. 도산대로의 화려한 풍경 속에서 지글거리는 소리와 고소한 향으로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우정양곱창'의 불판은 이 순간 가장 완벽한 처방전이 된다. 나른한 봄기운을 떨치고 오감을 깨우기 위해, 우리는 지금 가장 뜨겁고 정교한 곱창의 세계로 발을 들여야 한다. ‘Nose-to-Tail’ 미학, 부속을 즐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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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들려주는 병원경영 이야기] 세계 의료 웰니스 병원 시장 분석 보고서ARTICLE 2026. 3. 3. 17:18
세계 의료 웰니스 병원 시장 분석 보고서 현대 사회에서 건강의 개념은 질병의 부재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최적의 안녕 상태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웰니스 병원'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의료 기관들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전통적인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 최적의 건강 증진, 그리고 전인적 웰빙을 지향하며, 거대한 글로벌 웰니스 경제 내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핵심 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웰니스 병원'의 개념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전문 수술 병원부터 럭셔리 의료 리조트에 이르기까지 시장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관들을 유형별로 분류합니다.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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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익스의 의료공간 인사이트] 구로 끗 한의원ARTICLE 2026. 3. 3. 16:41
구로 끗 한의원은 전형적인 한의원의 틀을 깨는 공간이다. 흔히 한의원을 생각했을 때 상상하는 모습을 탈피한, 새롭게 재해석된 공간을 선보이고자 했다. 우선, 한식 인테리어의 특징적인 간살이나 직선적인 요소를 배제하였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앉히기 위해 카운터 앞에 나란히 놓여진 좌석들이 아닌, 프라이빗한 라운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과감한 정원형의 구조가 대기 좌석을 감싸안는 포근한 형태를 그렸다. 군더더기 없는 메인 입구를 지나면 심플한 매스감을 가진 인포데스크만이 고객을 마주한다.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파사드에서부터 내부까지 끌어 들어오도록 하였으며, 둥그런 선과 소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공간을 입면적으로 풍부하게 표현하였다. 밖에서 보이지 않게 안쪽으로 숨겨져있는 대기공간은 중첩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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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들려주는 병원경영 이야기] 미래 의료의 항해: 넥스트 병원 패러다임 수용을 위한 전략 보고서volume.67 2026. 2. 5. 14:08
미래 의료의 항해: 넥스트 병원 패러다임 수용을 위한 전략 보고서 현대 의료는 과거의 질병 치료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환자의 웰빙과 예방을 핵심 가치로 삼는 미래 지향적 패러다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넥스트 병원(Next Hospital)'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의료 서비스 제공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원격의료, 유전체학, 디지털 치료제 등 혁신적인 기술들이 의료의 모든 측면에서 변혁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 유수의 병원들은 이러한 변화를 이끌며 미래 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넥스트 병원'의 진화하는 개념과 핵심 원칙을 탐구하고, 이를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