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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의료·비즈니스·도시를 통합한 상파울루의 새로운 업무시설카테고리 없음 2026. 6. 4. 12:45
의료·비즈니스·도시를 통합한 상파울루의 새로운 업무시설다이내믹 피녜이루스(Dynamic Pinheiros) 상파울루에 위치한 쾨닉스버거 바누치 건축 회사(Königsberger Vannucchi Arquitetos Associados)의 업무시설 프로젝트 ‘다이내믹 피녜이루스(Dynamic Pinheiros)’는, 헬스케어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오피스 건축을 새롭게 해석한 사례다. 급격한 고밀화가 진행 중인 피녜이루스(Pinheiros) 지구에 조성된 이 건물은 클리닉, 진단센터, 의료 교육시설 등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며, 들것(stretcher 스트레처) 이동이 가능한 동선과 의료시설 수준의 공간 기준 등 병원급 설계 요소를 반영했다. 또한 프리패브 구조 시스템을 적용해 시공 효율성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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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신용호의 시니어 미디어] 주택연금개편 및 국민연금 노인복지주택 공급이 실버타운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카테고리 없음 2026. 6. 4. 12:20
국내 실버타운 시장 활성화의 두 가지 큰 축은 “공급 과 수요정책”, “민간공급 과 공공 주도 공급” 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공급과 수요 정책의 경우 2024년 “시니어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관련 법령 정비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프로젝트 리츠 (2025년 11월 시행) 시행을 통한 향후 점진적 공급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관련 법령의 정비 속도가 생각보다 더딘 상황에서 최근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주택연금의 실거주의무에 대해,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소 시 예외로 적용한다는 법 개정안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부분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통해 실버타운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민간 공급과 공공 주도 공급의 경우 국내의 실버타운 공급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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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카테고리 없음 2026. 6. 4. 10:14
생일을 핑계 삼아 재미지게 살아보기어느덧 6월입니다. 한 해의 절반이 거의 차올랐네요. 저에게는 하지가 하나의 기준점입니다. 해가 가장 길다는 그날이 지나고 나면 이상하게도 한 해가 다 지나간 것 같은 허전함이 밀려옵니다. 그래서인지 6월은 늘 묘한 감정을 안겨주는 달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직은 견딜 만하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6월이 좋은 이유는 제 생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생일을 알리는 것이 괜히 쑥스럽고 민망했습니다. 축하받는 것도 어색했고요. 그런데 어느 해부터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아마 셋째를 가졌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임신 중이었음에도 일이 너무 바빴습니다. 정신없이 일만 하다 보니 정작 제 생일도 잊고 지나갔고, 늘 챙겨주던 사람들조차 모르고 넘어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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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트렌드 / AI웰니스] 병원 문턱 넘은 ‘의료 AI 에이전트’카테고리 없음 2026. 6. 4. 10:05
진료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익숙한 풍경이 있다. 환자가 힘겹게 증상을 설명하는 동안, 의사는 환자의 눈보다 모니터를 더 오래 바라본다. 제한된 진료 시간 안에 환자의 이야기를 듣는 동시에 전자의무기록(EMR)에 복잡한 의학 용어로 차트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의료진의 행정적 번아웃은 이미 오래된 문제다. 미국의사협회(AMA)에 따르면 상당수 의사들이 번아웃 증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문서 작업 부담이 지목되고 있다. 환자 역시 의사의 눈보다는 모니터만 바라보다 끝나는 이른바 ‘3분 진료’에 아쉬움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의료 현장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거나 지시를 수행하던 기존 챗봇을 넘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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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혁의 바이오Talk 헬스Talk] 방글라데시 홍역환자 528명 사망, 국제개발협력에 던지는 숙제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9:55
방글라데시 홍역환자 528명 사망이 국제개발협력(ODA)에 던지는 숙제528명, 지난 3월 방글라데시에 발생된 홍역 사망자 인원 수이다. 수십 년 전에 개발된 백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500명의 어린 생명이 희생된 이유를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아프리카에서 창궐하고 있는 에볼라 확산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에볼라가 ‘인류가 몰랐던 바이러스와의 싸움’이었다면, 방글라데시의 홍역 사태는 ‘이미 알고 있는 질병에 대한 패배’다. 에볼라가 과학과 의학의 한계를 시험한 위기였다면, 홍역 사태는 시스템과 정책의 실패가 만들어낸 비극이다. 즉, 전자는 기술의 문제였고, 후자는 관리의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해법 또한 다르다. 에볼라에는 더 많은 의사와 치료제가 필요했지만, 홍역에는 더 정교한 데이터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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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사의 Care-Full Space] 집은 줄이고, 일상은 더 풍성하게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9:48
고급 시니어주거의 공간은 무엇으로 그 가치를 설득하는가 ② 지난 1편에서는 고급 시니어주거의 가격이 입지에서 출발하지만, 입지만으로 완성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좋은 입지는 이주에 대한 심리적 저항을 낮추고, 운영과 케어는 실제 이주의 이유를 만든다. 그렇다면 공간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번 시드니 벤치마킹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고급 시니어주거의 공간이 “노인을 위한 시설”처럼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히려 기존 주거에서 누리던 생활방식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집을 관리하는 부담만 덜어내는 방식에 가까웠다. 즉, 다운사이징은 단순히 작은 집으로 옮기는 일이 아니었다. 주거 면적은 줄어들 수 있지만, 생활의 선택지와 일상의 품격은 오히려 더 풍성해질 수 있어야 그 가치를 설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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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푸드애널리스트의 건강한 맛집] 황평집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9:38
세월을 고아낸 한 그릇 ‘황평집’기교를 넘어선 영혼의 허기를 채우는 노포의 묵직함에 대하여 초여름의 후텁지근한 공기가 서울의 오래된 도심 속 골목길을 무겁게 감싸 안기 시작할 때, 미식가들의 감각은 본능적으로 계절의 깊은 맛을 탐색한다. 그 위대한 감동의 궤적을 따라, 쉼 없이 변화하는 서울 한복판에서 홀로 시간이 멈춘 듯 묵직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을지로의 한 노포로 향한다. 거친 삶의 숨결과 세월의 헤리티지가 깃든 그곳에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여름의 본질을 깨워줄 위대한 닭 요리가 기다리고 있다.여름의 시작 원기보양은 닭요리!여름의 초입에 들어서면 대지는 뜨거운 태양의 에너지를 뿜어내고, 인간의 신체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애를 쓰며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이때 우리 선조들이 자연의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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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건축가의 시짓고 집짓고] 조치원역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9:34
조치원역 껌이 먹처럼 보도블럭에 스며 있다 회색의 역 광장이 하늘에 낮게 내려앉고 뿌려댔을 영겁의 빗방울 바닥을 쓸고 지나간 수많은 발자국은 흘러 어디로 갔는지 달걀을 건넨 사내의 낙향은 0시 역 광장엔 가지도 오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시들은 나무처럼 앉아 있다 비가 이제 내릴 한낮도 그들에겐 여전히 0시다 광장은 왜 쓸데없이 넓은 것이냐 글. 조병규 / 건축사(투닷건축사사무소)사진. 최진보 조병규 건축사2014년부터 양수리에서 투닷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커튼콜’로 경기도건축문화상 동상을, ‘진화산방’으로 울산시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추상의 공간 보다는 사람, 사건, 기억이 담보되는 장소에 건축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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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00년 위한 미래 병원 청사진 그리는 김안과병원 (하)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9:19
초고령사회에 혼자와도 두렵지 않은 ‘미래 안과병원’ 구축,김안과병원 DNA 담은 설계로 국내 안과의 새 기준 세울 것!김안과병원의 시선은 이제 본관 너머를 향해 있다. 본관 바로 옆, 새 병원이 그려질 자리다. 빨라야 2년 후 착공, 완공까지 5~7년이 더 걸리는 긴 호흡의 프로젝트지만, 이 자리가 갖는 의미는 결코 단순한 공간 확장에 머무르지 않는다. 64년 동안 ‘안과의 표준’을 만들어 온 김안과병원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환자가 혼자 와도 헤매지 않는 미래 안과병원’이라는 다음 표준을 그려낼 결정적 무대이기 때문이다. 김안과병원의 다음 64년, 더 나아가 다음 100년이 바로 이 자리에서 새겨지기 시작한다. 김안과병원은 그동안 공간을 단순한 시설이 아닌 ‘환자 경험의 일부’로 바라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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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과의 표준 제시해 온 김안과병원 (상)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9:05
64년 외길, 한국 안과의 독보적인 위상 지켜온 김안과병원,‘환자중심주의’ DNA로 국내 넘어 글로벌 안과의 새 모델 선도할 것!대한민국 의료계에서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이 차지하는 위상은, 어떤 대학병원도 대신할 수 없는 독보적인 영역에 자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4년, 오직 ‘안과’ 분야로만 한국 의료의 최전선을 지켜오며, 환자가 “가장 아플 때 곁에 있는 병원”이라는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원칙을 단 한 번도 흔들림 없이 실천해 온 병원이 바로 김안과병원이다. 1962년 김희수 이사장이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눈이 아픈 사람은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의원을 연 그날부터, 365일 연중무휴 진료 원칙은 단 하루도 깨지지 않았다. 이 ‘환자중심주의’ DNA는 김안과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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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FOCUS] 2026 한국노년교육학회의 춘계 학술대회 및 워크숍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8:21
2026 한국노년교육학회의 춘계 학술대회 및 워크숍‘세대공동체와 노년교육 : 공존, 돌봄, 학습’ 2026 한국노년교육학회 춘계 학술대회 및 워크숍이 지난 5월 1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대강당에서 ‘세대공동체와 노년교육: 공존, 돌봄, 학습’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세대 간 공존과 돌봄, 학습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고, 세대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노년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실천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학문적 논의와 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매거진HD는 이날 발표된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의 기조강연 ‘세대를 잇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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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7:57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 Fernando Botero: The Triumph of Form - “예술은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삶에 대한 끊임없는 찬미이자,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오아시스여야 한다.”- 페르난도 보테로 예술의전당과 씨씨오씨는 지난 4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을 개최하고 있다. 본 전시에는 창간 80주년을 맞은 경향신문이 독자와 함께 쌓아온 신뢰의 시간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문화적 공감으로 확장하고자 본 전시에 미디어 후원으로 함께했다. 특히 콜롬비아 출신의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1932–2023)의 귀환을 알리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형태와 양감을 강조하여 미술사에서 유례없는 경지로 끌어올린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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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홈팜 싱가포르 HomeFarm Singapore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7:43
공동체·도시농업·웰빙을 담은 미래형 시니어 하우징-1홈팜 싱가포르(HomeFarm Singapore)디자인 스튜디오 SPARK는 싱가포르의 차세대 은퇴 주거 모델을 위한 개념 프로젝트 ‘홈팜(Home Farm)’을 공개했다. 이 대담한 콘셉트 프로젝트는 시니어를 위한 주거 및 커뮤니티 시설과 수직형 도시농업(vertical urban farming)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모델을 제안한다. SPARK는 일반적으로 서로 분리되어 있는 두 영역을 융합함으로써 어떤 가능성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에 대한 과감한 비전과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를 통해, 싱가포르가 직면한 정치적·사회적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매거진HD는 디자인 스튜디오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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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자연광과 웰니스가 공존하는 다발성경화증 케어 허브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7:29
자연광과 웰니스가 공존하는 다발성경화증 케어 허브BARLO Multiple Sclerosis(MS) Centre 바를로 다발성경화증 센터(BARLO MS Centre)는 세인트 마이클 병원(SMH)이 다발성경화증(MS)에 대한 치료·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원스톱 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기존에는 MS 클리닉과 연구 시설이 병원 캠퍼스 곳곳에 분산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불편을 주었을 뿐 아니라, 의료진과 연구자, 학생 간의 원활한 교류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병원은 피터 길건 타워 최상층 두 개 층에 관련 시설을 통합 배치함으로써, 세인트 마이클 병원이 지향하는 환자 중심 치료와 전문성을 하나의 공간 안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센터는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위한 포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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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들려주는 병원경영 이야기] 세계 감염병 병원 모델 분석 및 미래 전략 제언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7:07
감염병은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과 국가 보건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요소입니다. 특히 2019년 발발한 코로나19 팬데믹은 감염병 전문병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전례 없이 부각시켰으며, 각국은 이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 속에서 세계 각국의 주요 감염병 병원 모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한민국과 같이 새로운 중앙 감염병 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국가들이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핵심 통찰과 구체적인 전략적 권고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 감염병 병원 모델은 크게 미국 에모리 대학병원과 CDC의 관계처럼 유기적으로 발전한 생태계 모델과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CID)와 같이 목적에 맞게 설계된 허브 모델로 구분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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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팀장의 병원디자인 라운딩] 대학병원 디자이너의 “일”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6:56
대학병원 디자이너의 “일”병원에서 디자인한다는 것 디자이너라면 자신의 직업을 소개할 때 보통은 전공 분야나 직무에 따라 스스로를 설명하기 마련이다. 편집디자이너, 인테리어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처럼 말이다. 필자 역시 편집디자이너였고, 전시디자이너였으며, 한때는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이 적힌 명함을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학병원에 근무하게 되면서 직업을 소개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졌다. 이제는 스스로를 특정 분야의 디자이너라고 설명하기보다 “대학병원에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다소 모호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나의 ‘일’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표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보통 경력이 쌓일수록 디자이너는 더욱 세분화된 전문성을 갖게 된다. 그러나 병원에서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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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게 책을 팔아라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6:04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게 책을 팔아라: 팔리지 않는 시대에 대 히트를 만들어내는 비밀나가마쓰 시게히사 저 | 클라우드나인 | 2026.05 3평 다코야키 가게 사장,일본 레이와 시대 1위 베스트셀러를 쓰다!🕮 책 구매처 : 교보문고팔리지 않는 시대를 탓하지 마라,아직 닿지 않았을 뿐이다! 책이 팔리지 않는 시대라고들 말한다. 서점은 줄어들고 사람들은 예전만큼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말 책이 팔리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아직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게 닿지 못하고 있을 뿐일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출판 불황의 한복판에서 레이와 시대 일본 단행본 통산 판매 1위에 오른 저자 나가마쓰 시게히사가 그 기적 같은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한 기록이다. 동시에 출판을 넘어 상품이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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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척수의학 단독 저서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5:31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고현윤 명예원장, 스프링거 네이처에서 척수의학 단독 저서 출간신간 『Practical Functional Anatomy for Spinal Cord Injury Rehabilitation』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고현윤 명예원장(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 국제 학술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신간 『Practical Functional Anatomy for Spinal Cord Injury Rehabilitation』, 척수손상 재활의 기능해부학을 단독 저술로 출간했다. 척수손상 분야에서 단독 저자로 집필한 다섯 번째 전문 학술서이다. 고 명예원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척수손상 재활과 척수의학 분야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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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Han의 젊은 의사 시리즈] 한양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수 교수님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5:24
한양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김현수 교수님 세브란스병원심장혈관흉부외과전임의, 인제대학교 백병원심장혈관흉부외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조교수로 근무 중입니다. #김현수 #한양대학교병원김현수 #한양대학교병원 #서울지역병원 #서울지역심장수술 #심장수술 #심장혈관흉부외과 의사 인터뷰 Q&A“실력뿐 아니라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평생을 헌신하며 살아가신 장기려 박사님의 삶.”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근무하고 계신 곳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A.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현수입니다. 현재 한양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심장수술과 혈관수술을 주로 하고 있는 외과 의사입니다. 단독으로 수술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6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아직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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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체스키크롬로프카테고리 없음 2026. 6. 4. 05:11
동화 속의 도시, 체스키크롬로프 Český Krumlov 전편 프라하에 이어 후속편으로 체스키크롬로프를 소개한다. 체코의 남쪽 끝, 블타바 강이 S자로 휘감아 도는 동화 속 마을로 이동해 보자. 프라하에서 남서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근처에 발음하기도, 기억하기도 까다로운 '체스키크롬로프'라는 전통 마을이 있다. 프라하에서 버스로 세 시간 남짓, 창밖의 풍경이 완만한 구릉으로 바뀌더니 어느덧 비현실적인 16세기 중세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작은 도시로 붉은색 계열의 경사지붕과 뾰족탑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리나라로 비교하면 전통가옥이 잘 보존된 안동의 하회마을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하회마을도 이 곳처럼 낙동강이 유연하게 마을을 휘감으며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