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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사의 Care-Full Space] 해외 사례로 내다본 ‘한국형’ 시니어 레지던스의 미래는 - 2부volume.57 2025. 3. 31. 22:37
부산 기장의 오시리아 VL라우어의 입주가 지난달부터 시작되면서 설계부터 PM역할을 담당했던 해안건축에 다양한 민간 시장 참여자들에게서 시니어레지던스 개발사업 관련 문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24년 말,국토교통부에서는 고령자 민간임대주택 ‘실버스테이’의 도입을 발표하며,첫 시범사업으로 구리갈매역세권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하였다. 실버스테이의 취지는 일반 실버타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령자복지주택보다는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강화한 ‘중산층’ 고령자 대상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화 사회를 겪은 일본에서는 소득 수준과 돌봄의 정도에 따라 촘촘하고 세분화된, 수요자의 입장에서 선택지가 넓은 다양한 유형을 갖추고 있다. 많은 기사와 칼럼에서 실버스테이의 가격수준,서비스 제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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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직장인들을 위한 집중력 수업volume.57 2025. 3. 31. 22:21
직장인들을 위한 집중력 수업에드워드 할로웰 저 | 옮긴이 정태희 | 클라우드나인 | 2025.02 주의력 결핍 치료 세계적 권위자 할로웰 교수의 집중력 특강 당신이 직장에 출근만 하면 산만해져서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출근만 하면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업무의 흐름을 잃는 당신! 혹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멀티태스킹에 지쳐가고 있지는 않은가?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음, 한 번 열면 빠져나오기 힘든 이메일과 SNS, 정신없이 쏟아지는 업무 요청까지. 우리는 일해야 할 시간에 오히려 더 산만해지고 성과는커녕 피로만 쌓이는 하루를 보내곤 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ADHD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에드워드 할로웰 박사가 직장인들의 집중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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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푸드애널리스트의 건강한 맛집] 봄이 선사하는 계절의 태동을 맞이하는 건강한 나를 위해volume.57 2025. 3. 31. 18:45
꽃이 만발한 향기로운 봄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한산했던 거리가 핑크빛 화사한 꽃옷을 입고, 사람들의 외출에 대한 심리적 허들이 0에 수렴하는 설렘 가득한 계절이 찾아왔다. 맛집에 대한 궁금증과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폭발하는 시즌이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 날, 무엇을 먹을까?”라는 고민은 원초적이지만, 이 질문에 한방에 답해줄 만능 정답이 우리에게 존재한다. 바로 ‘맛있는 음식’이다. 다소 고루하고 특별하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는 대답이지만, 음식을 먹으며 상대방의 표정을 마주하는 순간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이 있다. 한남동에 위치한, 모두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선사하는 이곳을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께 소개한다. 음식 전문가로 최전선에서 활약해 온 김세경 대표 한남동에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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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트렌드] 인간 중심 디자인(HCD), 일상에 스며든 배려와 공감의 힘volume.57 2025. 3. 31. 17:19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디자인은 더 이상 단순히 미학적 만족감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마냥 예쁘고 멋있어 보이기만 한 디자인보다는 오히려 사용자의 경험과 감정, 필요를 우선시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Human-Centered Design, HCD)이 우리 삶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인간 중심 디자인은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사용자의 진짜 필요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을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렇다면 인간 중심 디자인은 우리 주변에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을까? 몇 가지의 사례를 살펴보자. 첫째, 브라질 쿠리치바의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버스 정류장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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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들려주는 병원경영 이야기] 병원에 유치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volume.57 2025. 3. 31. 17:12
병원에 유치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일본의 병아보육원 우리나라 부부 10쌍 가운데 4쌍은 맞벌이를 하고 있고 맞벌이 부부 중 약 9퍼센트인 44만 7,000쌍이 떨어져 산다고 한다. 즉 10쌍 중 4쌍의 부부가 자녀가 있다면 육아 도우미를 고용하거나 보육시설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직장 여성인데 어느 날 아이가 밤새 고열에 시달렸다. 게다가 남편은 장기 출장으로 지방에 있고 내일 회사에서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늦더라도 출근은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럼 어떻겠는가? 마침 육아 도우미도 몸이 아파서 나올 수 없다고 한다. 이럴 때 아이를 치료하면서 돌봐주는 병원이 있다면 한시름 놓고 출근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보다 맞벌이 가구의 증가 추세가 빨랐던 일본은 간호사를 중심으로 의사, 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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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원장의 행복을 주는 건강 코칭] 땀이 혈통을 만든다volume.57 2025. 3. 31. 16:24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널리 퍼져 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경제적 기반이 개인의 삶을 결정짓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좌절한다. 그러나 스페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땀이 혈통을 만든다(El sudor hace la estirpe)." 이는 혈통이나 신분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헌신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뜻이다. 이 개념을 운동에 적용해 보면, ‘운동으로 흘린 땀이 혈통을 만든다.’로 바꿀 수 있다. 즉 타고난 체력이 아니라 땀을 통해 건강한 혈통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가 된다. 타고난 체력은 한계가 있다많은 사람들이 체력은 유전적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유전이 신체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타고난 신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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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작가의 이달의 힐링아트]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volume.57 2025. 3. 31. 16:19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이 산과 들을 누비며 우리에게 돌아왔다. 어디서부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머나먼 여행에서 희망을 싣고 돌아왔다. 올해 우리에게 전해줄 희망 소식은 무엇일까? ‘행복, 안정, 사랑, 평화, 건강?’ 그동안 안갯속을 거닐 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세상이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자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안개가 걷히자 비로소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 봄바람이 싣고 온 새 희망은, 바로 지금 눈앞에 와 있다. 그림. 최길수 작가 긍정인생, 행복인생을 그리는 작가, 최길수 *작가소개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대학원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년 이상 경력의 일간지 미술기자 겸 멀티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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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이달의 책 3권volume.56 2025. 3. 6. 11:40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진짜 혁신이다: 디지털 선도국가 부활의 길문용식 저 | 클라우드나인 | 2025.02 2018~2022년까지 문재인 정부의 CIO 역할을 했던벤처 1세대, 아프리카TV 창립자, NIA 전 원장 문용식이 밝히는 혁신의 본질 “대한민국은 레거시의 역설과 승자의 저주에 빠져 있다.디지털 대전환의 발목을 붙잡는 레거시 시스템을 바꿔라!정부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게 진짜 혁신이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정보화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가? 착각이다. 시스템은 낡았고 어공과 늘공은 일하는 척할 뿐이다. 문재인 정부의 디지털 뉴딜을 주도했던 저자가 정부에 만연한 가짜 혁신의 문제를 놀랍도록 생생하고 뼈아프게 파헤친다. 저자는 진짜 혁신하려면 일하는 방식을 바꾸라고 호소한다. 정책결정자,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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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사의 Care-Full Space] 해외 사례로 내다본 ‘한국형’ 시니어 레지던스의 미래는 - 1부volume.56 2025. 3. 6. 10:37
베이비부머를 위한시니어 레지던스: 새로운 시대의 요구와 접근 한국 사회는 본격적인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했다. 특히, 경제 성장의 주역이었던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대거 은퇴가 시작되면서, 시니어 주거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 세대와 달리 노후를 보다 능동적으로 계획하며,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시니어 레지던스를 요구하고 있다. 이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국가들은 시니어 거주 공간을 단순한 복지형 모델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도화된 주거 서비스로 진화시키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은 각기 다른 문화적배경으로 시니어 레지던스를 발전시켜 왔으며, 한국이 벤치마킹할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칼럼에서는 먼저 미국 사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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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답사 옴니버스 1편volume.56 2025. 3. 6. 10:29
각자 독립되어 있는 에피소드를 한데 묶은, 단편집과 같은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영화의 장르를 옴니버스 영화라고 한다. 그것처럼 옴니버스의 형식으로 스케치 칼럼을 엮어보았다. 향 후 본 칼럼은 옴니버스 식 구성으로 서로 다른 여러 장소들을 감성을 담아 에세이 형식으로 요약해 보고자 한다. 나는 해외 출장이나 국내 여행 시에 스케치북과 휴대용 수채화 세트를 습관적으로 챙긴다. 낯선 장소에서 여정을 조금 더 즐기는 방법은 스케치와 함께하는 여행이기 때문이다. 특정 도시나 자연의 풍경을 스케치북에 담는 일이 나에게는 일종의 경건한 의식을 진행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타지에 나가면 잠자리가 바뀌거나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잠을 설치게 되는 날이 많다. 늦은 밤시간이나 새벽에라도 호텔 객실 테이블에 앉아 답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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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아이에게 프리미엄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즈메디병원 (하)volume.56 2025. 3. 6. 09:52
‘디어원’의 산후조리원 문화를 세계 속에 알리고, 국내 산부인과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할 것! 미즈메디병원 노태호 행정원장은 코로나가 발생했을 때, 오히려 병원 곳곳을 리모델링하는데 투자했다. 대표적인 곳이 키즈센터와 분만센터다. 키즈센터의 경우, 아이들이 병원을 무서워하는 공간이 아니라 놀러 가고 깊은 공간으로 기억되도록 천정에 기찻길을 설치해 기차가 돌아다니게 했으며, 간호 스테이션까지 기차 컨셉으로 재미나게 꾸몄다. 또한 손 위생을 철저하게 하기 위해 곳곳에 손을 씻는 세면대를 설치했으며, 웰베이비(Well baby, 건강한 아이)존과 시크베이비(Sick baby, 아픈 아이)존으로 층을 구분해서 진행했다. 분만센터는 산모가 아이를 낳는 첫 경험의 순간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기존 지하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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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헌신으로 60년의 역사를 일궈온 미즈메디병원 (상)volume.56 2025. 3. 6. 09:18
‘규모의 경제’ 일으켜 의료계와 지역을 품고 아우르는, 100년 이상 영속된 대형 여성 종합병원 세워 나갈 것! 현재 우리나라 산부인과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중 분만 산부인과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지난해 이주영 의원이 2024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2013년 706개였던 분만 산부인과가 2023년 463개로 감소하며, 35%의 의료기관이 사라지고 있다”라는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강서구 최초의 종합병원이자 서울 서부권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미즈메디병원이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성급 호텔의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산전 후 케어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산후조리원 단독건물 ‘디어원’을 새롭게 오픈한 것이다. ‘디어원’의 대표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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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근거 기반 중심의 프로세스로 완성된 아동 병원 타워volume.56 2025. 3. 6. 09:06
근거 기반 중심의 프로세스로 완성된 아동 병원 타워_어린이와 가족에게 치유, 발견, 성장의 기회를 넓히다!Children’s Hospital of Richmond at VCU Children’s Tower 미국 버지니아주의 주도 리치먼드(Richmond)의 도심에 접근할 때마다 특별한 무언가가 눈에 띈다. 역사적인 건물들 사이에서 우뚝 솟아 있는 이 빛나는 VCU의 리치먼드 아동병원(CHoR) 아동 타워는 유리로 덮여 있으며, 밝은 노란색 리본과 다채로운 핀으로 장식되어 있다. 현재 이 건물은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리치먼드의 VCU 아동병원(CHoR)은 리치먼드 지역의 아동 건강 개선에 전념하고 있는 병원이다. 아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열정에 의해 기존 아동 파빌리온을 확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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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2025년 1월 메종&오브제(MAISON&OBJET)volume.56 2025. 3. 6. 08:50
2025년 1월 메종&오브제(MAISON&OBJET)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 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S/S 메종&오브제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데코,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이번 메종&오브제는 다채로운 색상과 신제품이 가득한 부스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찾아온 열정적인 방문객들로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의 현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 행사는 업계 전체의 비즈니스를 이끌고, 적극적으로 성장하는 커뮤니티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메종&오브제는 데코,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주요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이 행사는 업계의 최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트렌드를 분석하고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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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치유 공간에 매력을 입히다volume.56 2025. 3. 6. 05:48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치유 공간에 매력을 입히다!T7.2 예방 치과 치료실 감도 높은 디자인은 다양한 영감과 창의적인 아이덴티티를 끌어내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특히 많은 것을 꾸미지 않아도 존재 자체만으로 매력이 느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독보적인 디자인은 힘이 세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드러내어 주변 환경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명확성과 디테일함은 작지만 강하게 어필되어 그만의 정체성을 갖게 한다. 이번 공간 프로젝트도 재료와 소재, 컬러의 포인트만으로 강한 오브제를 끌어냈다. 이 기능적인 공간 오브제는 환자들의 마음을 감각적으로 자극하며, 기존 치과 치료실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조화로움으로 긍정의 치유 효과를 자아냈다. 글_박하나설계 및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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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FOCUS] 양내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퇴임식 및 <병원건축, 그 아름다운 당연성> 출판 기념회volume.56 2025. 3. 6. 05:39
양내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퇴임식 및 출판 기념회 지난 2월 1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는 양내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퇴임식 및 출판 기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80여 명의 건축 관계자 및 교수, (사)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등 많은 건축계 인사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이사 겸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 병원건축연구실 연구원인 조준영 건축학 박사가 맡았으며, 개회 및 인사말, 축사, 저자소개, 강연, 식후 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행사 내내 양내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강의를 존경의 마음으로 바라보았고, 제자들과 함께 펴낸 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있게 경청했다. 식후 행사에서는 와인을 곁들이며 서로 간의 안부를 나누고, 그간 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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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25년 2월 의료복지건축포럼volume.56 2025. 3. 5. 15:46
2025년 2월 의료복지건축포럼 ‘의료복지와 지역사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의 2025년도 2월 의료복지건축포럼이 지난 2월 21일 금요일 (주)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복지와 지역사회’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관련된 보건의료정책과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주)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 김동욱 대표는 지역의료원의 사례로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현상설계안’을 소개했다. 두 번째 연사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센터의 배재용 센터장은 보건의료 정책분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 현황 및 과제’를 발표하며, 국내 보건의료정책의 흐름과 문제점, 최근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세 번째 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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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들려주는 병원경영 이야기] 암 난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volume.56 2025. 3. 5. 15:37
암 난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일본의 인터벤션 전문 IGT 클리닉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섣불리 가지 않게 된다.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 야 하는 어려움과 함께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 지만 그 길을 올곧게 걸어간다면 뒤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인터벤션20 전문 클리닉은 MRI, CT, 투시장비, 초음파 등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장비가 고가이고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드문 이유 등으로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었다. 그런 인터벤션 전문 클리닉에 이정표가 되어주는 병원이 바로 일본의 IGT21 클리닉이다. 인터벤션 전문 IGT 클리닉은 2002년 개원했다. 2013년에 연간 인터벤션 인원 1,000명을 돌파했고 2015년에 마이크로어레이(Micr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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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신용호의 시니어 미디어] 시니어 레지던스 타깃 설정 및 마케팅은 어디까지 확장되어야 할까?volume.56 2025. 3. 5. 15:04
시니어 레지던스 개발 프로세스 연재 세 번째 이야기시니어 레지던스 고급화 경쟁 “실버타운 시장 과열, 높은 ‘입주금’ 경쟁이 답인가?" 지난 칼럼에서 시니어 레지던스 타켓 설정 및 마케팅 영역의 경계에 대해서 정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최근 민간 주도의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에서의 추세를 본다면 광역 타켓 및 마케팅을 고려한 상품개발 및 컨셉 개발을 제안하였다. 사실, 고령화 사회의 도래는 오래전부터 예견된 사실이며, 이에 따른 시장의 반응이 이제 가시화되고 있을 뿐 이는 새로운 정보 라기보다는 사회 구조적 변화의 필연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감지한 많은 투자자들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이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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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푸드애널리스트의 건강한 맛집] 따스한 봄날의 감동을 선사하는 레스토랑volume.56 2025. 3. 5. 14:53
'따스한 봄날의 감동'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 테이블 포포 (Table For Four) 예년과 달리 매서운 추위를 자랑했던 2월이 지나가고 포근한 느낌이 완연한 3월이 다가왔다. 보기만 해도 정화가 되고 마음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과 풍경을 만나러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 추위에 움츠러있던 많은 사람들이 잃었던 미각을 되찾고자 수많은 레스토랑을 돌아다니기도 하는 시기에 맞춰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테이블로 바로 가져온다는 슬로건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제일 잘 실천하고 있는 건강한 재료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레스토랑을 소개해본다. ‘새로운 자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나라 최고 가성비 파인다이닝.’ 접시 위에서 최고의 재료로 아름다운 멋을 뽐내는 레스토랑이 있다. 이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