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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제17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고정관념(固定觀念): 파열음>’ARTICLE 2026. 4. 30. 22:14
제17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
‘<고정관념(固定觀念): 파열음>’
제17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 ‘<고정관념(固定觀念): 파열음>’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대서울병원 ‘SPACE B-TWO’에서 개최 중이다.
■ ‘직장인’이라는 틀을 깨는 예술적 저항, <파열음>
이번 정기전의 주제인 ‘고정관념: 파열음’은 사회가 규정한 ‘직장인’이라는 프레임과 그 안에 갇힌 개인의 예술적 본능이 충돌하며 발생하는 에너지를 상징한다. 샐라티스트(Salartist)는 ‘Salaryman’과 ‘Artist’의 합성어로, 생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예술적 혼을 놓지 않는 현대판 문인화를 지향하는 작가들을 일컫는다.
전시는 우리 사회가 가진 ‘예술가는 전업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균열을 내고, 그 틈새에서 터져 나오는 창작의 열망을 ‘파열음’이라는 감각적인 키워드로 풀어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일상의 고뇌를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일 예정이다.

■ 병원 속 예술 공간 ‘SPACE B-TWO’에서의 특별한 만남
전시가 열리는 이대서울병원 ‘SPACE B-TWO’는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질병의 치유를 넘어 마음의 회복을 돕는 병원이라는 공간적 특성은, 삶과 예술의 균형을 찾는 샐라티스트들의 작품 세계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샐라티스트협회 관계자 인터뷰
한국샐라티스트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취미 활동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규격화된 삶 속에서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지켜온 작가들의 치열한 기록”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고정관념의 벽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5월 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개요]
•전시명: 제17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 정기전 <고정관념(固定觀念): 파열음>
•일시: 2026년 4월 25일(토) ~ 5월 30일(토)
•장소: 이대서울병원 B2층 ‘SPACE B-TWO’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0)
•주최/주관: 한국샐라티스트협회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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