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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도 여름이 여전히 남아있어 떠나고 싶지 않나 봅니다. 막내의 유학길로 영국을 한 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는 모직코트를 입고 있다가 귀국길 공항에서 슬그머니 코트를 접어들고 들어왔습니다.
올해 여름은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웠던 계절로 기록되었고, 전문가들은 앞으로 남은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기후 변화는 단순히 더위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식탁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0월의 하늘 아래, 여전히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아름다운 일들을 찾아내고 만들어가야 합니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10월의 하늘 아래, 더없이 아름다운 일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10월, 매거진HD의 51번째 소식을 전합니다.이번 매거진 HD는 ‘집단지성’의 가치가 제대로 실현되는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 강남점의 김재웅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난 22년간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은 강남역점, 서울역점, 인천점, 동탄점, 잠실점으로 점차 뻗어나가, 처음 2명이었던 원장이 이제는 11명까지 늘어난 만큼, 오로지 파트너 의사라는 경영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난해 확장 이전한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은 강남점은 단일 병원 규모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전문병원 수준이며, 대학병원급의 수술실과 장비 등을 갖춘만큼 앞으로 비뇨의학과를 대표할 뚜렷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Special Column]에는 지역과 병원 의료 혁신의 경계를 확장하는 21세기 생태병원건축물 HOSPIWOOD 21를 실었습니다. 벨기에 롱탱 부지에서 21세기 라 루비에르 시를 위해 만들어진 이 새로운 병원 캠퍼스는, 지역의 영역을 비롯해 경관, 그리고 의료진과 환자들을 돌보는 방안까지 함께 고민된 만큼 미래 병원건축의 신모델을 보여줄 것입니다.
[편집장 Focus]에서는 특허청에서 주최한 ‘제13회 한·일·중 디자인 포럼’을 취재했습니다. ‘Design for Space(공간을 위한 디자인)’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보호에 대해 발표했으며, 편집장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밖에 자신만의 감각과 노하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칼럼니스트들의 이야기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이번 매거진HD를 통해 진정한 헬스케어가치와 건강, 디자인의 창의적인 영감을 함께 경험하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매거진HD가 되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매거진HD와 함께 동행해 주시며, 많은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매거진HD
발행인 노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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